시호가미강탕 – 만성기침 면역력증진 잦은감기 비염 (광주 순천 여수 광양 아이앤맘한의원)
아이앤맘한의원 블로그의 모든 글은 광고대행업체나 직원이 아닌 김진상 원장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시호가미강탕은 성인과 소아를 불문하고 기침을 잘 치료하고, 잦은 감기와 각종 감염에 시달리는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의 면역력 증진에 매우 효과적인 처방입니다. 그리고 급만성의 기침뿐만 아니라 만성 비염의 치료에도 사용됩니다. 『상한론』의 소시호탕 조문의 뒤에 보면 다음과 같은 후가감법이 있습니다.傷寒五六日, 中風, 往來寒熱, 胸脇苦滿, 黙黙不欲飮食, 心煩喜嘔, 或胸中煩而不嘔, 或渴, 或腹中痛, 或脇下痞硬, 或心下悸, 小便不利, 或不渴, 身有微熱, 或咳者, 與小柴胡湯主之.[96]⑮ 상한 5~6일째에 중풍으로 오한과 발열이 교대로 나고 가슴과 옆구리가 그득하여 괴롭고 입맛이 없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구역..
2026. 7. 13.
황기계지오물탕 - 산후보약 산후조리 저림 산후풍 (광주 순천 여수 광양 아이앤맘한의원)
아이앤맘한의원 블로그의 모든 글은 광고대행업체나 직원이 아닌 김진상 원장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황기계지오물탕은 금궤요략 혈비·허로병(血痺‧虛勞病) 편에 나오는 처방입니다. 혈비(血痺)는 저림 및 감각 이상을 의미하는데요, 현대적으로는 감각신경이상, 감각신경마비, 지각신경이상, 지각신경마비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6-2) 血痺, 陰陽俱微, 寸口關上微, 尺中小緊, 外證身體不仁, 如風痺狀, 黃芪桂枝五物湯主之. 혈비로 음양이 모두 미약하여 촌맥과 관맥은 微하고 척맥은 약간 緊하며, 외증은 몸의 감각이 무디어 풍비(風痺)의 증상과 비슷하면 황기계지오물탕으로 다스린다. 한의학에서는 감각이 이상하고 흔히 ‘남의 살 같다’고 하는 느낌을 불인(不仁)이라고 표현합니다. 실제 진료실에서 환자들의 호소를 들..
2026. 6. 24.
당귀작약산 – 산후보약 산후조리 생리불순 부종 (광주 순천 여수 광양 아이앤맘한의원)
아이앤맘한의원 블로그의 모든 글은 광고대행업체나 직원이 아닌 김진상 원장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당귀작약산은 혈허(血虛)와 수체(水滯)를 목표로 사용하는 처방입니다. 혈허(血虛)는 일단 좁게는 철결핍성 빈혈로 볼 수 있습니다. 빈혈이 심해질 때의 증상은 만성 피로, 안면 창백, 두통, 어지러움, 하지불안증후군, 운동 시 호흡 곤란 및 빈맥, 이식증(Pica) 등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이식증은 주로 얼음이나 생쌀을 씹고 싶은 욕구로 나타납니다.☞ 철결핍성 빈혈에서 보이는 이식증(pica) "얼음 씹어먹기“☞ 철결핍성 빈혈에서 종종 보이는 "이식증(pica)" 두번째 이야기 수체(水滯)는 수분대사의 장애인데요, 이로 인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들은 부종, 소변의 이상(빈뇨, 잔뇨감, 절박뇨, 요실..
2026. 6. 22.
영계감조탕 – 자율신경실조증 불안장애 불면증 (광주 순천 여수 광양 아이앤맘한의원)
아이앤맘한의원 블로그의 모든 글은 광고대행업체나 직원이 아닌 김진상 원장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영계감조탕은 가슴 두근거림을 동반하는 불안증이나 자율신경실조증에 자주 쓰이는 처방입니다. 먼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자율신경실조증'이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몸의 체온, 맥박, 땀, 소화, 수면 등을 스스로 조절하는 장치를 자율신경이라고 합니다.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얼굴로 열이 달아오르고 손발은 차가워지며, 식은땀, 어지럼증, 가슴 두근거림이 나타납니다. 소화가 안 되고 대소변이 불편해지며, 마음이 불안하고 잠을 잘 못 자는 등 전신에 걸쳐 다양한 증상이 동반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요, 신경계가 실제로 손상되는 길랑-바레 증후군이나 약물 중독, 혹은 당뇨 합병증처..
2026. 6. 9.
지실작약산 – 산후조리 훗배앓이 복통 생리통 (광주 순천 여수 광양 아이앤맘한의원)
아이앤맘한의원 블로그의 모든 글은 광고대행업체나 직원이 아닌 김진상 원장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지실작약산은 금궤요략에 산후 복통을 치료하는 처방으로 등장합니다. 産後, 腹痛, 煩滿不得臥, 枳實芍藥散主之.[21-5]枳實芍藥散枳實(燒令黑, 勿太過) 芍藥等分右二味, 杵爲散, 服方寸匕, 日三服, 並主癰膿, 以麥粥下之산후에 배가 아프고, 답답하고 그득하여 눕지 못하면 지실작약산으로 다스린다.[21-5]지실작약산지실(까맣게 태우되 지나치게 많이 태우지 말 것)‧작약 각 같은 양.위의 2가지 약을 가루내어 사방 한 치의 숟가락으로 하루 3번 먹는다. 또한 옹저로 고름이 생긴 것도 치료하는데 보리죽으로 먹는다. 상한론이나 금궤요략에 나온 조문은 해당하는 처방을 사용하는 유일한 방법이 아니고 단서를 보여줄 ..
2026.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