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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야기136

암환우회 등 4기 암 환자 완치 사례 근거 제시 요구 이 무슨 짓들 하는 것 입니까? 암환우회 등 4기 암 환자 완치 사례 근거 제시 요구 최근 국내를 방문한 세계적 석학 A교수도 토론회에서 '4기암은 치료법이 없다'는 견해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는 공식 웹 사이트에서 '4기 말기암 치료법이 없다'는 결론을 내놓았습니다. 최소 재현성이 있는 치료법을 국가와 국회에 "암 치료법"으로 채택되도록 정식 요청하겠습니다. 국내의 암치료는 0기부터 4기까지로 대분(大分)할 수 있는데 정부에서 95% 의료지원을 하는 양방이 독점하고 있으면서도 실제 4기암 진단을 받은 후 양방 항암치료로 완치된 성공 사례는 아직까지 제시된 적이 없다. http://www.akomnews.com/subpage/detail.php?uid=80032&code=A001 2012. 12. 24.
멀쩡한 어깨와 무릎을 수술하는 병원 병원 참 무섭다. 노 회장은 “최근 정형외과 의사로부터 안타까운 얘기를 들었다”며 “본인이 일하는 병원에서 멀쩡한 어깨와 무릎을 수술하고 있다는 얘기였다”고 말했다.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2112200017 2012. 12. 24.
우리 몸에는 물이면 충분하다 우리 몸에는 물이면 충분하다. '무설탕'이나 '100% 과즙'이라는 표현이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냉장 유통'이나 '비가열 제품'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지만, 농축액에 물을 섞어 주스를 만드는 방법에는 변함이 없다. http://media.daum.net/life/newsview?newsId=20121107185510578 2012. 12. 24.
약사 출신이 식약청 장악하여 제약회사의 이익만을 대변하고 있다. '약사 밀집구역' 식약청, 이권노린 '엉터리 정책' 의혹 약사 출신이 식약청 장악 약사 출신 공무원 728명 중 203명이 식약청에 역대 식약청장 11명 중 5명이 약사 "의약정책이 특정 직능인 약사와 제약업계의 이권만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179546 2012. 12. 24.
지난 한해 양의사들이 가장 많이 처방한 약이 ‘한약’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지난 한해 양의사들이 가장 많이 처방한 약이 ‘한약’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http://blog.naver.com/kjsncjid/120171715577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천연물신약'은 아스피린이나 타미플루처럼 천연물에서 유효성분을 추출, 합성하여 개발한 진짜 신약이 아니라, 한약을 캡슐에 담아서 이름만 바꾼 그냥 ‘한약'입니다. 천연물신약 '스티렌'은 지난 한해 의사들이 처방한 모든 약 중에서 2위 아스피린을 가볍게 제치고 가장 많이 처방된 약이군요. 처방금액은 870억원. 처방된 알약수를 전체 인구수로 나누면 대한민국 국민 1인당 7알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동아제약은 떼돈을 벌었겠네요. 양약에 비해 안전하고 효과 좋은 한약을 쓰고 싶으시겠죠. 하지만 최소한 지금까지 ‘한약 먹지 말.. 2012. 12. 24.
<책> 현직 의사가 한 권으로 정리한 암치료의 모든 것 현직 의사가 한 권으로 정리한 암치료의 모든 것 저자 곤도 마코토 지음 / 안수열 옮김 / 창해 | 2006.01.31 오늘날 암 치료의 상당 부분은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암에 대한 공포와 불안 때문에 이루어진다. 환자가 치료를 받는 이유는 공포나 불안을 완화시키기 위한 심리적 요인이 절반을 차지한다. 암으로 진단되는 병변은 원래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과 방치해도 문제가 없는 ‘암 비슷한 것’의 두 종류로 나뉜다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한마디로 ‘암’이라고 해도 가지각색의 성질이 포함되어 있다. 커지는 것, 커지지 않는 것, 사라져버리는 것, 전이하는 것, 전이하지 않는 것 등이 모두 ‘암’인 것이다. 이상 살펴본 바와 같이 암이 원인이 되어 증상이 생길 경우에 암을 떼어내기 위한 수술은 의미가 있.. 2012. 12. 24.
종합검진의 함정 - 우리가 몰랐던 ‘방사선 피폭’ 종합검진의 함정 - 우리가 몰랐던 ‘방사선 피폭’ KBS 추적 60분 2012년 10월 3일 방영 ■ 종합검진으로 CT검사를 하는 유일한 국가 한국. 우리가 몰랐던 방사선 피폭, 종합검진의 함정을 파헤쳤다. 흔히 받는 종합검진 때문에 환자들이 과도한 방사선에 노출되고 있다는 한 의사의 충격적인 고백 종합검진이 의학적 근거도 없이 남용 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조기 진단을 받으려다 발암인자에 노출되는 격입니다. - 익명의 의사 제보 ■ 2011년, 서울대학교 병원의 종합검진 수익은 700억 원. 그 외 대형병원들의 검진 수익 또한 100억 원 내외를 기록했다. 잘 나가는 장사가 되어버린 종합검진. 더 큰 문제는 병원들이 갈수록 피폭량이 많은 CT 상품을 홍보한다는 것. 암 환자들의 암 전이를 확인하기 위.. 2012. 12. 24.
허리디스크의 8할은 감기처럼 자연적으로 낫는다. "척추 수술을 많이 하고 성공률이 어떻다고 자랑하는 병원은 일단 의심하면 된다. 허리디스크의 8할은 감기처럼 자연적으로 낫는다. 수술 안 해도 좋아질 환자에게 돈벌이를 위해 수술을 권하는 것이다. '획기적인 새로운 시술법'치고 검증된 게 없다. 보험 적용도 안 된다. 결국 환자 입장에서는 돈은 돈대로 버리고, 몸은 몸대로 망가진다." 기사 링크 ☞ 장삿속 과잉 의료를 고발하다… ‘척추 명의(名醫)’ 이춘성 교수 2012. 12. 24.
의사협회 회장이 고백하는 의료사고의 ‘불편한 진실’ 의사들 욕하자는 것이 아니구요, 의료를 이용하는 일반 환자 입장에서 알아야 할 내용이네요.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최근 '자정선언'을 하면서 의사들에게 조차도 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 쉽지 않는데, 용기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날때 한번씩 보세요.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20911/49311777/1 2012. 12. 24.
굶을수록 더 살찌는 체질로 바뀌는 이유 “그래서 굶는 다이어트를 자주 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초대사량은 낮고, 지방축적률은 높아요. 굶을수록 더 살찌는 체질로 바뀌어서 평생 살과의 전쟁을 벌여야만 하는 거지" “그런데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는 식품만 먹으면 몸속의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크게 낮아질까? 그렇지 않단다. 적게 섭취하면 간에서 많이 합성하고, 많이 섭취하면 덜 합성하는 식으로 일정수준의 콜레스테롤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간이 활동을 하거든. 그래서 채식만 하는 스님들의 콜레스테롤도 일반인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란다.” 일시적인 효과(?)라도 원하는 여자들의 욕구 + 병원의 상업적인 이익이 맞물려서 많은 비만치료가 횡횡하고 있지만,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100% 요요 현상을 불러옵니다. 제대로 건강하게 살을 빼는.. 2012. 12. 24.
몸무게 중 2kg가 ‘100조 마리’ 세균 덩어리 우리 몸에는 1만종 이상의 100조마리 각종 유익균이 살면서 인체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항생제는 이러한 유익균 생태계를 치명적으로 해치게 되어 인체의 항상성과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항생제 남용이 무서운 이유입니다. 감기에는 항생제를 안써야 합니다.몸무게 중 2kg가 ‘100조 마리’ 세균 덩어리 2012. 12. 24.
日, 감기약 등 먹고 131명 사망 기사 링크 : 日, 감기약 등 먹고 131명 사망 감기에 걸려서 힘들면 안전한 한방치료를 받으세요. 여의치 않다면 그냥 집에서 물만 먹으시구요. 그러면 중간은 갑니다. 열나고 힘들다고 자꾸 주사맞고 항생제를 먹는 것은 몸을 학대하는 것입니다.어린아이들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공지 (한방 치료에 대하여)한국에서 처방한 감기약을 본 외국 의사들의 반응은?키다리 원장님의 건강한 감기 치료를 위한 4가지 원칙[TED] 아브라함 베퀴즈 : 의사의 손길미국과 일본에서는 암치료에 이미 한의학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2. 12. 24.
병원은 아플 때만 간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한해 6천8백명.의료 과오에 의한 사망자 수는 한해 4만명.의료 과오로 상해를 입는 사람은 한해 52만명. 피해 당사자는 의료과실로 인한 상해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병원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많은 병원균에 오염된 장소임을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병원은 아플 때만 가야 한다. [의료사고 실태 충격] 수술 실수·투약 오류·병원내 감염…환자 9.2% 당했다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524031205619 2012. 12. 24.
일본 의사의 86% 가 한약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별도의 한의사 면허가 따로 없어서 양의사들이 한약을 처방하고 있습니다.일본 의사의 86%가 한약을 처방하고 있고, 그 비율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 의사의 73.4%가 암치료시 한약을 병용하고 있죠. 그런데 왜 한국의 의사들은 한약을 폄하하고 한약 먹지말라는 이야기를 할까요? ☞ 정작 본인들이 아플 때 가장 선호하는 감기약과 소화제는 쌍화탕, 활명수인데 말이죠. 이유는 뻔하죠. 우리나라 의사들은 자기들 밥그릇 줄어들까봐 한약에 대해서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죠. 의사들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반대하는 이유도 똑같아요. 2008년 일본 전역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3.5%의 의사들이 현재 한약을 실제 처방하고 있으며 과별로 보면 내과(88.8%), 산부인과(8.. 2012. 12. 24.
<책> 한방의 특질 한방의 특질, 김은하 옮김, 전파과학사, 1998년 출간 일본 한방의 대가 오츠가 케이세츠(大塚敬節) 선생이 말년에 일반인을 위하여 수필 형식으로 역은 책입니다. 한의학에 대하여 알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단 한권의 책을 추천한다면 이 책입니다. 일본 한방에 관심이 있는 한의사들에게 단 한권의 책을 추천한다면 이 책입니다. 요즘 다시 읽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이러한 입장으로부터 구체적인 예, 특히 치료경험례를 다수 들고, 한방의 특질을 말함과 함께 이 책을 수필풍으로 정리해 보기로 했다. (중략) 나의 은사 유모토 큐우신(湯本求眞) 선생님도 서론이 있고, 결론이 있는 것 같은 형식주의적인 책보다도 차를 마시며 나누는 이야기 속에야말로 한방 치료의 비결이 숨어 있다고 말씀하였다.” 2012. 12. 24.
'자기야' 이혜정, "서울대 의사들 머리에 든 거 없어" 욕했던 사연? 열이 나면서 다른 증상이 없다면 보리차만 먹이는 게 맞습니다. 제대로 치료한거죠. 남편은 돌팔이가 아니군요. 물론 옷을 벗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명확하죠. 식구들을 병원에 보내는 것을 꺼리고 자기 아이들에게는 보리차만 먹이면서, 왜 내원하는 환자들에게는 해열제를 처방할까요...? '자기야' 이혜정, "서울대 의사들 머리에 든 거 없어" 욕했던 사연? 2012.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