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나면서 다른 증상이 없다면 보리차만 먹이는 게 맞습니다. 제대로 치료한거죠. 남편은 돌팔이가 아니군요.
물론 옷을 벗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명확하죠.
식구들을 병원에 보내는 것을 꺼리고 자기 아이들에게는 보리차만 먹이면서, 왜 내원하는 환자들에게는 해열제를 처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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