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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이야기

'주증을 파악하는 것'은 변증의 최고 수준

by 키다리원장님 2022. 9. 7.

['주증을 파악하는 것'은 변증의 최고 수준]

 

경험해 본 사람에게는 뻔한 이야기.

 

하지만 정말 중요한 이야기.

 

상한금궤의 180여방에 대해서, 임상에서 매우 사용하기 쉽고 효과적인 ☞주증(主證)은 노의준 원장님이 거의 다 밝혀 놓았다.

 

먼저 그 의론을 체득(증례를 반복적으로 얻어야 비로소 아는 것)하고, 

 

그 이후에 꾸준히 조문도 연구하고, 

 

기타 의론이나 증례집도 보고 그렇게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