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총경절(大塚敬節)이 처음 탕본구진(湯本求眞)에게 배울 때 탕본구진은 남독(濫讀)을 경계하며 다음 6종의 서적을 권했다.
1. 尾臺榕堂, <유취방광의>
2. 尾臺榕堂, <방기잡지>
3. 稻葉文禮, <복증기람> 및 和久田寅叔虎, <복증기람익>
4. 永富獨嘯庵, <만유잡기>
5. 有持桂里, <방여예>
6. 길익동동, <약징>
'한의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약증(藥證)과 경방(經方) (0) | 2012.12.24 |
---|---|
백호가인삼탕 (0) | 2012.12.24 |
원문을 읽어라. 그리고 몰입하라. (0) | 2012.12.24 |
소아에서 시호제의 집증(執證)에 관하여 (0) | 2012.12.24 |
약에는 혼이 담긴 것과 담기지 않은 것이 있다 (0) | 201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