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이란 강의록이나 써머리나 선배들에게 주워들은 팁으로는 이룰 수가 없다.
그런 것은 매달, 매년 바뀌는 것이다.
자기가 고민하고 경험한 부분에 대해서라면 장중경이나 이제마와도 맞짱을 뜰 수 있는 기개가 있어야 한다.
원문을 읽어라. 그리고 '몰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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