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1280곳, 감기환자 10명 중 8명에 항생제 처방
병의원 14.8%는 6품목 이상을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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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의원 1280곳, 감기환자 10명 중 8명에 항생제 처방
[2013년 상반기 약제적정성평가 결과] 의료기관에서 감기 질환 등에 불필요한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을 줄이고 있지만, 의원급은 45% 이상이 여전히 감기에 항생제를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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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아직 우리나라 감기 진료의 현실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과 언론이 지적해도 바뀌지 않는군요.
결국 환자들 스스로가 현명해지고, 불필요한 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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