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生而知之, 或學而知, 或困而知之 及其知之 一也
배우는 자는 세 가지가 있으니
태어나면서 저절로 아는 사람(生而知之者),
배워서 아는 사람(學而知之者),
고달프게 고생을 하면서 알게 되는 사람(困而知之者)이다.
비록 세 가지가 다르지만 결국 알게 되면 되면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중용-
'삶과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기 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5 (0) | 2022.09.27 |
---|---|
제게 가장 큰 위안을 주는 것은... (알랭 드 보통) (0) | 2022.09.26 |
선녀의 깨달음 (0) | 2022.09.24 |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 대충이 아니라 처절하게. (0) | 2022.09.24 |
크롬 브라우저 입력창에서 한글 자음 모음이 분리되면서 글씨가 깨질 때 (0) | 2022.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