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나와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을 쏟아내는 일부 한의사들을 보면
같은 한의사라는 것이 낯뜨겁고 부끄럽다.
걔네들은 우리도 의사 취급 안해요.
니들 눈에 쓰레기면 우리 눈에도 쓰레기야.
올해도 불철주야 쓰레기통을 뒤지는 양의사 선생님들.
'제눈에 들보부터 살피라'는 말이 있답니다.
bk박사님의 시원한 글
'건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전문가가 되는 과정 (0) | 2022.09.23 |
---|---|
"의사의 임무" (1) | 2022.09.23 |
양약과 한약의 차이 (0) | 2022.09.23 |
약藥 오래 먹을수록 내 몸속 영양소는 고갈된다 (0) | 2022.09.23 |
"다른 사람은 괜찮았는데, 저만 이런 부작용이 생겼어요." (0) | 2022.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