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그리고 어쩌면 가장 주목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알려져 있지 않은 그 '경계'에 대한 이야기들.
모두 개인적으로 별 다섯개의 책이지만,
그래도 아툴 가완디의 'Being Mortal'이 'When breath becomes air'의 감동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들.
많은 분들이 읽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다다랐을 때 어떻게 삶을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기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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