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리마인드한 것.
서비스업이란 형식적으로는 '서비스를 파는 것'이지만, 기실은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는 진실.
책을 읽어가면서 21년전에 읽었던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책이 떠올랐다.
나도 앞으로 '작은 한의원'을 할 것인데,
직원들과 함께 밑줄 그으면서 읽어야 할 책 리스트에 추가한다.
좀 학구적인(?) 직원을 뽑아야 할 듯.
책 읽는 것 좋아해요?
"시대를 불문하고 살아남는 강한 가게는, 실질적인 의미에서 손님들에게 이득을 주는 가게야."
-우노 다카시, 김문정 역, 장사의 신(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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