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연기자, 뛰어난 무용수, 탁월한 음악가는 관객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자신이 추구하는 최고의 상태에 집중한다.
“어떤 연주자가 조금 불안해 보여도 나는 신경 쓰지 않아. 그저 그가 자신의 연주를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뿐이지.
그럴 때 나는 자연스럽게 내가 보고 듣는 것이 진짜라고 믿게 돼. 그런 게 그 연주자를 믿게 해주는 거지.”
- 에이미 커디, 프레즌스
'삶과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본에 충실하고 진심을 다하기 (0) | 2023.02.17 |
---|---|
아주 작은 반복과 습관의 힘 (0) | 2023.02.12 |
바버라 립스카의 "기도문" (0) | 2023.01.29 |
겸손에 대하여 (0) | 2022.12.18 |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0) | 2022.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