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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공부

"지기요자 일언이종, 부지기요 유산무궁"

by 키다리원장님 2022. 9. 7.

知其要者 一言而終, 不知其要 流散無窮.

 

황제내경에도 나오는 말이다.

 

그 요점을 아는 자는 한마디로 끝내지만, 요점을 모르는 자는 말이 산만하고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