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를 줄이지는 못해도 먹는 양은 줄여봐야겠다.
"하루 세끼 음식을 먹는 것은 짐승의 식사법이요,
두 끼는 사람의 식사,
한 끼 음식이 신선의 식사법”
-다석 유영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9666.html
출처 : http://img.hani.co.kr/imgdb/resize/2012/1109/135235465383_20121109.JPG
'삶과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천만 개의 아름다운 마음이 별처럼 쏟아진 날 (0) | 2012.12.29 |
---|---|
고객 생애 가치(Customer Lifetime Value, CLV) (0) | 2012.12.28 |
파랑새 (0) | 2012.12.28 |
[백년전쟁 Part.1] 두 얼굴의 이승만 (0) | 2012.12.28 |
칼 맑스와 딸 제니의 고백게임 (0) | 201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