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과 공부

“하루 세끼는 짐승의 끼니, 한끼는 신선의 식사”

by 키다리원장님 2012. 12. 28.

끼니를 줄이지는 못해도 먹는 양은 줄여봐야겠다.

"하루 세끼 음식을 먹는 것은 짐승의 식사법이요, 

두 끼는 사람의 식사, 

한 끼 음식이 신선의 식사법” 

-다석 유영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9666.html



출처 : http://img.hani.co.kr/imgdb/resize/2012/1109/135235465383_2012110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