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과 공부

천리향

by 키다리원장님 2012. 12. 27.

2012.12.21 대선 D+2 


예전에 베란다에서 키웠던 천리향.

파릇파릇 생생하네요.

사진을 보니 향기가 느껴지는 듯.

다시 나무 한 그루 키워야 겠어요.



'삶과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년전쟁 Part.1] 두 얼굴의 이승만  (0) 2012.12.28
칼 맑스와 딸 제니의 고백게임  (0) 2012.12.28
EBS 다큐프라임 5부작 자본주의  (0) 2012.12.24
"Stay Hungry. Stay Foolish."  (0) 2012.12.24
결혼에 대하여  (0)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