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밀집구역' 식약청, 이권노린 '엉터리 정책' 의혹
약사 출신이 식약청 장악
약사 출신 공무원 728명 중 203명이 식약청에
역대 식약청장 11명 중 5명이 약사
"의약정책이 특정 직능인 약사와 제약업계의 이권만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17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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