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료를 쉬어서 오늘이 새해 첫 진료네요.
예전에 한의쉼터에서 읽은 글인데,
요즘도 진료 전에 자주 읽는 문구입니다.
올 한해도 밝은 행운이 함께 하기를.
아... 가난한 마음을 갖고 환자를 대해서는 안되겠구나...
환자에게 무엇을 얻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대해서는 안되겠구나..
약을 팔고 싶은 마음.. 의술을 팔고 싶은 마음..
무엇이 되었건, 줄 수 있는 마음.
넉넉함.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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