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끔 치료하고, 자주 도와주고, 언제나 위로한다. - E. L. Trudeau (내과의사)
To cure sometimes, to relieve often, to comfort always.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의 90~95%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집니다.
'건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덧, 태동불안, 유산, 산후풍에 고운맘카드 사용이 가능 (0) | 2013.03.30 |
---|---|
이제 한의원에서도 <고운맘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0) | 2013.03.22 |
일본 의사가 말하는 한의학의 매력 (0) | 2013.03.19 |
과학을 특정 직역의 이익을 위해 왜곡시켜서는 안되는데 말이죠... (0) | 2013.03.19 |
미국과 일본에서는 암(癌)치료에 이미 한의학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0) | 201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