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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Q&A/발열, 감기

"처음 사흘간은 열이 올라 아이가 끙끙거리며 힘들어하더라도"

by 키다리원장님 2022. 9. 21.

서울아산병원 양방 소아응급의학과 류정민 교수는 

 

“처음 만사흘간은 열이 올라 아이가 끙끙거리며 힘들어하더라도 해열제 정도만 먹이고선 지켜보는 게 좋고, 만약 나흘 이상 열이 나고 해열제를 먹여도 좀처럼 호전되지 않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열이 39~40도까지 오르더라도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지 않으면 약을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류 교수는 “면역 반응이 성인과 다르다 보니 아이들은 가벼운 감기에도 고열이 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감기약으로 많이 사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은 과량 복용하면 간이 손상될 수 있다. 특히 아스피린을 어린이가 복용하면 뇌와 간이 손상되는 ‘레이증후군’이라는 심각한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어 될 수 있으면 먹이지 않는 게 좋다.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12022003

 

정량 넘은 감기약은 ‘독’… 2세 미만은 먹이지 말아야

어린이 감기 대처는 이렇게, ‘감기는 약 먹으면 일주일, 안 먹으면 7일 간다’는 말이 있다. 잘 먹고 일주일 푹 쉬면 낫는 병이 감기라는 얘기다. 감기약은 감기 증상인 발열과 콧물, 기침,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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