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공부
"지기요자 일언이종, 부지기요 유산무궁"
키다리원장님
2022. 9. 7. 13:18
知其要者 一言而終, 不知其要 流散無窮.
황제내경에도 나오는 말이다.
그 요점을 아는 자는 한마디로 끝내지만, 요점을 모르는 자는 말이 산만하고 끝이 없다.